토이키노에서 과거와 현재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만나다 #4

일본의 전후(2차대전) 발전한 만화 산업은 하나의 만화 콘텐츠로 애니메이션, 게임, 음반, 장난감, 프라모델, 출판 등 여러 가지로 발전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(One Source Multi Use)로 확대됩니다.  우리로서는 그저 부러울 뿐이죠. ▲ 그 출발점에 서 있는 작품이 <철완아톰 鐵腕アトム> 입니다. 우리는 컬러로 리메이크된 두 번째 시리즈를 ‘우주소년 아톰’이란 이름으로 TV에 봤죠. 이 만화의 작가이자 애니메이션의 감독인 … Read more